아이폰3GS 부터 정확하게 내가 사용한 것은 아이폰4일때부터
아이폰4의 매끈한 디자인이 너무나 맘에 들었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언제나 새로운 기능을 갖는 제품 같아서인지
매력적인 아이폰 ..너무도 도도한 서비스 때문에 또한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는
것들때문에 갈등도 느끼지만, 그래도 난 아직도 아이폰X 을 사용한다.
사실 몇달전 아이폰을 떨어뜨려 뒷유리가 깨졌다 ㅜㅜ 다들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뒷유리는 수리는 안되고 리퍼만 가능하다는 맹점에 빠지게 된다.
난 가능한 보험을 드는 편인데, 보험을 이용하더라도 리퍼를 받는데, 내 돈이 40만원이
넘게 든다. 하아....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이익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뭐지 ㅜㅜ 이제 다음달이면 보험기간도 끝난다.
생폰을 사용하던 내가 지난달 부터 얇은 뒷유리케이스를 이용한다.
꽤 괜찮네, 돈 들이지말고 그냥 써야겠다. 보험은 결국 불필요한 것인가 ㅋ
아이폰10을 벌써 2년을 사용하는데 언제나 새것 같다. 역시 아이폰은....
그런데 아이폰9이 나온다네 ㅋㅋ 아이폰12이 나오기전 ㅋ
아이폰9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시 지연이 예상되었었는데, 곧 생산에 들어가다고 한다.
사실 난 아이폰SE도 사용하고 있는데, ㅋ
존 프로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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