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_ 코로나19 피해 및 대응 지원 대책 시행- 코로나 19 피해기업 지식재산 담보대출 우선실행
코로나 19 피해기업 지식재산 담보대출 우선 실행- 특허청, 코로나19 피해 및 대응 지원 대책 시행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천세창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 19 대응지재권 지원 TF’를 구성하고 ▲ 피해 및 대응기업 지원 ▲ 신속하고 차질 없는 심사·심판 절차 제공 ▲ 국내외 지재권 침해 방지 강화 등 관련 대책을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과 대응기업(백신개발, 차단, 방역, 진단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ㅇ 피해기업과 대응기업이 사업자금 필요시 7개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우선적으로 지식재산 담보 대출을 실행하고, 그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
2020. 3. 9.
특허청, 특허바우처 2차 모집(6월~7월)
특허 바우처란 말그대로 특허 관련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라고 한다. 특허 등 산업재산권 출원, IP 조사분석 및 컨설팅, 특허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과 같은 IP 서비스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허청에서는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기업을 1차로 선정했다고 했다. 1차에 선정된 기업들은 AI, 로봇, VR, AR, IoT, 블록체인, 바이오 센서, 신약 등 IT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고 하니 2차에서 해당 관련기업들은 도전해보셔도 될 듯하다.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는 6~7월 2차 모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8. 4. 10.